행궁동 로컬 뉴스레터 8회: 유동인구와 매출, 어디서 엇갈리는 걸까? 행궁동 골목과 수원 대형쇼핑몰을 비교해보니 흥미로운 차이가 드러난다. 단번에 지갑을 여는 쇼핑몰 소비와, 골목길에서 가볍게 즐기는 로컬 소비가 데이터로도 포착된다. 이에 따라 상인들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양새다. 그렇다면 “사람은 이렇게 많은데, 왜 매출은 적을까”라는 물음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번 뉴스레터에서 그 해답을 찾아본다.
행궁동 로컬 뉴스레터 7회: 스크린에 비친 행궁동 전 세계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있는 K-드라마가 행궁동을 K-드라마의 대표 촬영지로 만들었다. 예전엔 사극을 보조하던 공간이 이제 드라마틱한 주인공이 된 것이다. 글로벌 2억 명 시청자들의 시선, 과연 상인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일까? OTT가 불러온 이 파도를 올라타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모두가 함께 행궁동을 브랜드로 만들어 각각의 ‘행궁동스러운’ 감동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넷플릭스는 2억 명이 우리를 주목 하는 중 이다.
행궁동 로컬 뉴스레터 5회: 수원의 작은 골목이 전국구 통닭거리가 되다 아버지가 퇴근길에 사오던 종이봉투 속 통닭의 향기는 수원 사람들의 공통된 추억이다. 단순한 골목이었던 수원 통닭거리는 이제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데이터는 2017년부터 전국적 인지도가 급상승했으며, 영화 '극한직업'으로 결정적 전환점을 맞았음을 보여준다. 추억과 트렌드, 미디어, 지역 축제가 결합되어 오늘날의 브랜드 파워를 만들고 있는, 이 작은 골목의 이야기를 통해 로컬 음식이 어떻게 도시의 정체성으로 진화하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여정을 들여다 보자.
행궁동 로컬 뉴스레터 4회: [행궁동 시리즈 4]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중국과 일본의 2030 여성들은 우리가 아는 행궁동과는 다른 기대를 품고 이곳을 찾습니다.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각자의 문화와 한국의 전통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원하죠.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그들의 문화적 기대와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행궁동이 외국인에게 어떻게 더 의미 있는 장소로 다가갈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깍지 뉴스레터 8회: 팔달문과 장안문 사이, 시간의 결이 만드는 도시 이야기 도시의 시간은 때로 공간을 가르며 흐른다. 수원의 팔달문과 장안문 사이에서도 그런 시간의 흔적이 선명하다. 검색 데이터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장안문은 젊은 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40대 이상에게 팔달문은 여전히 청춘의 추억이 깃든 특별한 공간이다. '7080'이라는 키워드의 꾸준한 상승세는 이들의 문화적 정체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데이터와 문화 코드를 통해 수원이라는 도시가 품은 시간의 결을 읽어보고자 한다.
깍지 뉴스레터 7회: 팔달산이 잇는 경기도청 옛청사와 행궁동의 새로운 이야기 팔달산은 계절적 명소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자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버세대부터 다양한 세대가 자연 속에서 걷고, 운동하며 균형 잡힌 삶을 만들어가는 이곳은 행궁동과 경기도청 옛청사를 잇는 중요한 연결점이 되고 있다. 도심과 자연의 조화를 기반으로 한 어반 네이처 라이프스타일은 공간 활용을 넘어, 도시와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깍지 뉴스레터 6회: 트렌드가 지나가도, 미술관과 박물관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을까? 디지털 네이티브인 Gen Z는 짧고 강렬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빠르게 공유하고 전파한다. 이들이 만들어낸 트렌드는 다른 세대에게로 확산되어 전체 세대의 문화적 흐름에 영향을 준다. 행궁동이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기 위해선, 문화시설과 상권이 협력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시간이 쌓여 추억이 되는 거리, 행궁동은 그런 거리가 될 수 있을까?
깍지 뉴스레터 5회: 미술관 옆 박물관이 살아있다. 화성행궁의 야간 개장 '달빛화담'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행궁동으로 이끌었다. 그렇다면, 특별한 경험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화성행궁만을 찾았을까? 조용히 자리를 지키던 수원화성박물관은 2023년 수원의 주요 관광지 5위에 올랐다. 사람들은 수원화성에서의 깊은 역사적 체험을 마무리하며 자연스럽게 화성박물관으로 향한다. 지역의 공공문화시설과 연계해 행궁동 상권이 이 심리적 연결을 확장하여,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보자.
깍지 뉴스레터 4회: 공방으로 들어간 원데이 클래스 이번 깍지 뉴스레터에서는 전통 공방 체험이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특별한 이야기와 감각을 남기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수원 공방거리에서의 원데이 클래스는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서로의 문화를 담은 구체적인 체험과 사람 사이의 교감을 통해, 단순한 방문이 아닌 깊이 있는 추억을 만들어갈 기회를 제공합니다.
행궁동 로컬 뉴스레터 3회: [행궁동 시리즈 3] 행궁동 외국인 방문객의 현실, '숨겨진' 보석 이번 뉴스레터는 팬데믹 이후 변화한 외국인 방문객 흐름 속에서 행궁동의 숨겨진 가능성을 탐구한다. 최근 뜨거운 상권인 행궁동이 아직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다가갈 방법을 이야기 해보자.
깍지 뉴스레터 3회: 공방거리에서 수업이 사라졌다? 수원 행궁동이 주말이면 활기로 가득 차는 동안, 공방거리 역시 다양한 체험형 공간과 식음료, 그리고 소품점들이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주말에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며 다시금 행궁동 내 주요 상권으로 자리 잡고있지만, 주말의 북적임도 공방거리가 지난 10여 년 이상 쌓아놓은 잠재력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공방거리의 성장 가능성은 크지만, 이를
깍지뉴스 2회: 지동시장, 이제는 수원만의 시장이 아니다? 지동시장은 코로나 이후 눈에 띄게 성장하며, 단순한 지역 먹거리를 넘어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순대와 곱창, 그리고 ㅁㅁ엄마네 같은 점포들이 주목받으며, 시장의 인지도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검색지수와 소셜 언급량 분석을 통해 우리는 지동시장이 단순한 먹거리 상권을 넘어, 풍부한 서비스와 상인들의 환대가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조명하며, 지동시장이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행궁동 로컬 뉴스레터 2회: [행궁동 시리즈 2] 행궁동에서 팝업스토어?!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주말에 인파가 몰리는 반면, 주중에는 한적한 모습을 보이는 행궁동의 이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주중의 한가함은 상인들에게는 도전일 수 있지만, 오히려 정서적 소비를 원하는 방문객들에게는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수동과 달리, 행궁동은 소수의 사람들과 감정적 연결을 형성하고, 고즈넉한 공간에서 정서적 만족을 얻는 장소로서의 매력을 제공합니다. 정서적 소비와 애착공간의 개념을 바탕으로, 행궁동은 일상의 소소한 충전과 감정적 만족을 위한 특별한 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